[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1년동안 1000만대를 생산하는 사상 첫 업체가 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도요타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생산한 자동차 수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933만7668대라고 발표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1000만대 생산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도요타는 올해 생산 목표치를 1012만대로 잡고 있다.
신문은 또 도요타가 제너럴모터스(GM), 폭스바겐을 제치고 올해도 세계 판매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도요타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판매한 자동차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한 909만3000대라고 집계했다.
폭스바겐은 11월까지 세계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868만대다. GM은 이달 월간 세계 판매량을 공표하지 않았다. 신문은 GM이 북미는 물론 중국 시장에서도 도요타에 뒤진 상태라고 전했다.
1월부터 9월까지 판매 대수 기준으로는 도요타가 741만대, GM이 725만대, 폭스바겐이 703만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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