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선보인 스마트폰 게임 `잼 키퍼`, `호핑 치킨`에 이어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마이 리틀 히어로는 사악한 부기맨에게 납치된 주인공 인형 `핑키`를 구출하는 스토리다.
사용자는 `어둠의 숲`, `진흙투성이 사막`, `찐득이들의 늪`, `부기맨의 둥기`의 4가지 색다른 세계에서 몬스터들과 전투를 펼치게 된다.
고해상도의 3D 그래픽이 특징인 마이 리틀 히어로는 다양한 무기와 도구들을 활용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엔씨소프트의 소셜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위모(WEMO)`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게임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2.99달러이지만 출시 기념으로 일정기간동안 0.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 관련기사 ◀
☞[기자수첩]`게임=사회악` 이미지 벗으려면
☞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30일)
☞엔씨vs블리자드, `1승1무1패`..4차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