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재웅기자] C&해운은 보유하고 있던 C&우방(013200) 주식 39만2010주를 장내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C&우방에 대한 C&해운의 주식 보유비율은 종전 58.45%에서 56.79%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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