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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서에는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맞춘 정보관리 체계 강화와 기후·환경·사회·거버넌스 전반의 데이터 신뢰성 제고 노력이 담겼다.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범위도 기존 미국에서 인도·베트남·말레이시아 등 해외 주요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기반으로 친환경 매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친환경 패키징과 액화수소 운송 등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원순환 사업을 통해 폐자원 245톤을 수거·운송하는 등 친환경 물류 활동도 확대했다.
거버넌스 부문에서는 이사회 평가제도를 처음 도입하고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책임경영 체계도 강화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맞춰 데이터 관리 체계와 정보공개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물류, 책임 있는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