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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상위 카테고리는 드론, 자동차 부품, 남성 패션 잡화 순으로 집계됐다. 드론은 개인 영상 촬영 수요 확대와 취미용 시장 성장 영향으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자동차 부품은 미국 내 한국 차량 보유자 증가와 DIY 정비 문화 확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남성 패션 잡화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중심의 신발·지갑·모자 등이 판매됐다.
K브랜드에 대한 해외 관심도 이어졌다. 여성 패션·잡화 부문에서는 젠틀몬스터와 락피쉬가 글로벌 브랜드 사이에서 상위권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마지셔우드, 스탠드오일 등 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도 수요가 늘었다. 뷰티 분야에서는 탈모 샴푸, 두피 토닉 등 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K헤어케어 제품 판매가 증가했다.
K캐릭터 상품도 주요 판매 품목으로 나타났다. 장난감·피규어 카테고리에서는 티니핑, 핑크퐁 등 캐릭터 굿즈가 판매 상위권에 올랐고 꼬마버스 타요, 뽀로로, 또봇 관련 상품도 거래됐다.
주방용품 분야에서는 휴롬 등 국내 브랜드 제품이 관심을 받았으며 즉석 라면 조리기나 진로 두꺼비 소주잔 세트처럼 한국 콘텐츠에서 자주 등장하는 상품들도 해외 소비자 구매가 이어졌다.
이베이 관계자는 “국내 판매자들의 상품 경쟁력과 K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맞물리며 역직구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 셀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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