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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4만193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인 8만2073명보다 4만143명이 줄었으며, 1주일 전인 지난 21일 기준 5만6374명보다 1만4444명이 감소했다.
일요일 중간집계 기준으로 지난달 24일(3만5107명) 이후 5주만의 최저치 기록이다. 지난달 31일(4만2883명) 이후 4주 만에 4만명대로 내려왔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 29일 0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는 1만9306명(46.0%), 비수도권은 2만2624명(54.0%)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1741명, 서울 5756명, 경북 2763명, 경남 2572명, 인천 2572명, 전남 1906명, 대구 1809명, 충남 1803명, 충북 1617명, 대전 1563명, 전북 1559명, 강원 1514명, 광주 1490명, 부산 1139명, 제주 871명, 울산 815명, 세종 440명이다.
지난 23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5만명대로 갑자기 급증했으나 24일 13만9310명→25일 11만3359명→26일 10만1140명→27일 9만5604명→28일 8만5295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29일부터 중증병상 재원적정성 평가 주기를 주 1회에서 매일로, 재원 부적합자의 퇴실 이행 기간을 2일 이내에서 1일 이내로 단축해 중증병상 치료 적정성 여부를 더 엄격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의료인력과 재정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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