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정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살몬 유엔 북한인권보고관, 이르면 이달 말 첫 방한
구독
이유림 기자
I
2022.08.08 10:41:07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살몬, 지난달 임명돼 이달 1일부터 임무 시작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엘리자베스 살몬 신임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이르면 이달 말 처음으로 한국 방문을 추진하는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살몬 보고관은 이르면 이달 말쯤 방한하는 방안을 우리 당국과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살몬 보고관은 지난달 8일 제50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임명됐다. 이달 1일부터 임무를 시작했다. 최장 6년까지 일할 수 있다.
지난 3일에는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와 화상 통화를 진행했다. 당시 살몬 보고관은 “북한 인권의 실상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양육은 예스, 결혼은 노 정우성 사는 강남 고급빌라는[누구집]
두 달 만에 9억 뚝…서울 아파트, 가격도 거래도 위축되나
이시바 日총리, 접촉사고…부상은 없어
`백투더 1998` 콩라면 26년만에 돌아온 까닭은 [먹어보고서]
자리 양보 부탁에...지하철 피바다 만들어볼까? 폭행한 20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