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지점서 ''스프링 플래시 세일''
4월 11~15일 30% 객실 할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소재 5개의 힐튼 호텔 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최대 30% 객실 할인 예약 혜택을 제공하는 ‘스프링 플래시 세일 (Spring Flash Sale)’ 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콘래드 서울을 비롯해 밀레니엄 힐튼 서울,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 아난티 힐튼 부산, 힐튼 경주 등 각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힐튼 아너스)을 통해 진행한다. 무료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힐튼 멤버십 프로그램 ‘힐튼 아너스’ 가입 시 이번 세일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회원은 25%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올 봄 스테이케이션은 물론 다가오는 여름 휴가와 추석 연휴까지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힐튼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투숙기간은 4월 13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투숙일로부터 2일 전까지 예약 변경 가능하며 환불·취소는 불가하다.
한편, 힐튼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힐튼 아너스’ 회원 가입 시 힐튼 호텔의 식음업장에서 최대 25%의 할인 혜택과 함께 보너스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즐길 수 있는 ‘라이크 어 멤버’ 프로모션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힐튼 아너스 웹사이트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