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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대 대선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을 개시하는 날이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내주 `윤석열이 듣습니다` 지역 일정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대리접수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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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출마
- 추미애, 폰비번 공개 제안…"윤석열·한동훈·김웅도 내라" - [선상원의 촉]윤석열 운명의 1주일, 팩트 나오고 홍준표 더 오르면 위험 - 이준석 “윤석열, 떳떳하다는 입장…檢 문건 불확실하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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