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특검에 따른 사업 영향은 단기적보다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글로벌 정세 변화나 사업구조의 재편 등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최고 경영진의 활동이 중요한다. 이런 부분이 제한을 받는다면 사업에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00593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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