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상용기자] KTF(032390)는 11일 보통주 444만8000주를 장내 매수해 이익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을 위한 자사주 매입은 오는 15일부터 3개월에 걸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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