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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거점은 ‘몽탄신도시’로 불리는 울란바토르 신시가지다. 지난 5월 문을 연 5호점의 경우 한국인과 중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아파트 단지와 이마트, 몽골 국립공원 등 주요 시설 인근에 자리 잡아 유동인구를 흡수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커피류보다 스무디, 프라페, 에이드 등 색감이 화려한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시각적 요소를 중요하게 여기는 현지 젊은 층의 소셜미디어(SNS) 인증 문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메가MGC커피는 현재 8호점과 9호점 부지를 확보한 상태다. 향후 울란바토르 핵심 상권과 관광지 등으로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몽골 현지에서 예상보다 호응이 좋아 출점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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