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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번 행사에선 한국 전통무용에 대한 전수교육과 학술 세미나가 진행됐다. 한성대 무용 전공 교수진이 에르지예스대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3일간 전수교육에 나선 것이다. 한성대는 “부채춤과 소고춤 등 한국 전통무용의 기본 동작부터 표현 방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수업이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한국어·한글·한국학을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도 열렸다. 이 자리에선 한국어 교육·연구 동향 발표를 비롯해 튀르키예 현지 한국어 번역 연구에 대한 향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창원 총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 행사가 아니라 한국문화원과 대학이 함께 만든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전통예술과 학문이 어우러진 이 모델을 향후 국제 교류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한성대 글로컬협력처장도 “한국의 전통예술과 언어, 학문이 학생과 교수자를 통해 전달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이런 실천적 교류를 통해 글로벌 협력의 깊이를 더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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