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아 체지방 측정, 심전도 측정 등 건강체험터와 한국건강관리협회 신규 캐릭터인 ‘뿌기와 또기’를 활용한 포토존 설치 및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유익한 건강정보 제공 및 건강검진을 통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건협부산서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올바른 건강관리를 홍보하는 기회를 늘려 공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