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강스템바이오텍(217730)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 주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제 1/2a 상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12주 이상의 보존적 요법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은 ICRS grade 3 또는 4의 무릎 연골손상이 있는 만 19세 이상의 골관절염 환자에게 치료적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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