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희망캠프', 선대위 출범…유의동·김웅 등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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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1.08.09 10:55:12

종합상황실장에 오신환…직능본부장에 유의동
김웅, 대변인으로 활동…김예지, 수석 쓴소리꾼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9일 현역 의원 8명을 포함한 ‘희망캠프’ 1차 구성원 인선을 마치며 선대위 출범을 알렸다.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3일 유튜브 채널 유승민 TV를 통해 저출산 공약 발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유승민TV 캡처)
캠프 종합상황실장에는 오신환 전 의원이, 직능본부장에는 3선의 유의동 의원이 각 임명됐다. 3선 출신의 김세연 아젠다2050 이사장은 미래전략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캠프에 합류했다.

초선 의원도 다수 합류했다. ‘검사내전’ 저자로 유명한 김웅 의원은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의원은 수석 쓴소리꾼(장애인 정책 겸임)으로 활동한다. 통계청장 출신의 유경준 의원은 정책2본부장에, 3성 장군 출신의 신원식 의원은 정책3본부장에 각각 임명됐다.

대구 동구청장 출신의 강대식 의원은 대외협력본부장에, 김병욱 의원은 수행단장에 각 발탁됐다. 재선의 김희국 의원은 조직1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이밖에 재선 출신의 홍철호 전 의원이 특보단장으로, 김수민 전 의원이 홍보본부장으로 활동한다.

아울러 진수희 전 의원은 상임정무특보, 박인숙 전 의원은 상임보건의료특보, 이정선 전 의원은 상임장애인정책특보, 유성식 수원대 특임교수는 상임공보특보로 임명됐다.

김수권 전 핀란드 대사와 허철 전 한국법령정보원장은 상임외교특보로 활동한다.

이밖에 민현주 전 의원이 대변인, 이종훈 전 의원이 정책1본부장, 구상찬 전 의원이 조직2본부장, 김성동 전 의원이 조직3본부장으로 유 전 의원을 돕는다.

유 전 의원은 “이제 희망을 향한 대장정의 시작으로 지난 세월 가시밭길을 함께 헤쳐 온 동지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한 개혁 의지로 똘똘 뭉친 동지들과 희망캠프를 시작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우리는 국민에게 새 희망을 드리는 정치,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성공한 정부를 반드시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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