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문체부, 예비사회적기업 55개社 지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종성 기자I 2020.12.10 10:02:3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55개 기업을 지정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도를 도입한 문체부는 기업과 전문예술법인·단체, 스포츠클럽,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이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받은 총 168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55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는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 기업(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플랫폼702 등) △은퇴 선수나 위기 청소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업(디에스그룹, 갬블러크루 등) △독립영화 또는 도시재생 등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고씨네 등)이 포함됐다.

지정된 기업들은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 지위를 유지하며, 근로자 인건비 지원, 전문인력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의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문체부의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과 경영 및 판로개척 상담(컨설팅), 생활문화 및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된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코로나19로 심리적으로 고립된 개인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연결해 주는 문화의 가치를 실현하면서 공동체적 연대와 협업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