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스튜디오드래곤(253450) 주가는 오전 10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0%(700원) 내린 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2거래일 연속 소폭 상승을 보이다 이날 1%대 하락한 이유를 두고 드라마 ‘아스달연대기’에 출연 중인 송중기의 파경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밖에 블러썸엠앤씨(263920)도 전날보다 2.20%(250원) 하락한 2만4750원에 거래 중이다. 블러썸엠앤씨(옛 에스엔피월드)는 지난해 12월 최대주주가 키스톤앤젤스 제1호투자목적회사로 바뀌고 블러썸엔터테인먼트의 주방옥, 지영주 대표 및 경영진이 임원으로 선임되면서 상호를 변경했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 26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송중기는 이튿날인 27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절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송혜교 소속사 UAA코리아도 송중기에 이어 자료를 내고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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