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한 ‘컬러 마이 라이프’ 그라니따는 재료의 색을 파스텔톤 컬러로 표현해 시각적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톡톡 튀는 네이밍에 제품 스토리를 담았다.
딸기와 라즈베리를 함께 넣어 상큼함을 더해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스트롱베리’, 바나나와 망고를 섞어 더욱 달콤하고 풍부해진 맛을 내는 ‘옐로우스타’, 상쾌한 파란 하늘을 연상시키는 소다 맛의 ‘플라이하이’, 신비로운 여름 밤을 표현한 자색 고구마라떼 맛의 ‘퍼플파티’ 등 4종이다.
올해부터는 젤라또 토핑을 기존 3가지 맛에서 솔티·피오르디라떼·요거트·딸기·초콜릿 등 5가지 맛으로 확대했으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4종을 포함해 총 19종의 그라니따에 원하는 맛의 젤라또를 토핑해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해피앱에서 ‘그라니따 7+1 스탬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라니따를 구매하면 스탬프를 적립하며 7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그라니따 1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