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서영지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예맨에서 운영 중인 송유관이 폭탄 공격으로 폭발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와 외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일 아침 8시쯤 예맨 남부 샤브와주의 4광구와 70광구 경계지역에서 송유관 폭발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폭발이 일어난 곳은 204km 송유관 중 샤브와에서 마리브주 방향으로 31.5km 지점으로 시간장치가 달린 폭발물이 송유관 아래에 설치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폭발롤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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