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불법투기 탈세 이제는 안 된다”면서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최대 40억 포상금에 신고 폭주…부동산 탈세 제보 10건 중 8건 수도권’이란 제목의 보도를 공유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이 부동산 탈세 근절을 위해 운영 중인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10건 가운데 8건 이상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해 11월 신고센터 출범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접수된 부동산 탈세 제보는 총 78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서울지방국세청 322건, 중부지방국세청 164건, 인천지방국세청 147건 등 수도권 관할 지방청 접수 건수는 633건으로 전체의 81%를 차지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부산청 47건, 대전청 47건, 광주청 44건, 대구청 9건 등 총 147건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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