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여전히 ‘최고의 AI 투자처’라는 분석과 함께 데이터센터 부문의 지배적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타이그레스 파이낸셜 파트너스는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가 데이터 센터 분야의 지배적인 리더십과 자율주행, 헬스케어 및 기타 고성장 수직 시장에서의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록적인 분기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결국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는 선도적 역할을 입증한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특히 “GPU 혁신이 다년간의 성장과 독보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가속화된 비즈니스 성과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70.05%의 매출총이익률과 107%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타이그레스 파이낸셜은 특히 엔비디아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을 ‘강력하고 저평가된 성장 동력’으로 지목하며, 이것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시장 기회 속에서 장기적인 AI 인프라 투자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를 근거로 타이그레스 파이낸셜 파트너스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강력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상향 조정한 35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인베스팅닷컴 데이터상 분석가들의 목표가 범위인 140달러에서 352달러 중 최상단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1.87% 상승으로 마감한 엔비디아 주가는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3분 시간외 거래에서 0.16% 오른 174.4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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