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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페이·하나은행, ‘당근머니 하나통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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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3.25 09:25:55

당근페이 사용 실적 따라 최대 연 3% 이자 적용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지역생활 커뮤니티 앱(애플리케이션) 당근의 결제 서비스 당근페이가 하나은행과 함께 ‘당근머니 하나통장’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당근페이 X 하나은행, ‘당근머니 하나통장’ 출시 (사진=당근)
당근머니 하나통장은 하나은행 계좌와 당근머니의 실시간 연동을 통한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통장을 개설하면 이용자가 당근 앱에서 보유하고 있는 당근머니가 통장으로 자동 보관되고, 최대 300만원까지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당근페이 이용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기본 금리는 0.1%며 전월 기준 당근페이 1회 이용 시 1.9%, 2회 이상 이용 시 우대금리 2.9%가 적용된다. 실적은 당근페이를 통한 송금·결제 시에 반영된다. 당근페이를 이용해 중고거래를 하거나 동네 가게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등, 소소하고 일상적인 금융 활동만으로 최대 이자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쌓인 이자는 중고 물품 구매시에는 물론 안심결제 수수료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고, 당근 앱에서 이용 가능한 동네 가게에서 앱 내 구매·결제 시에도 활용 가능하며 현금으로도 출금 가능하다.

이진우 당근페이 사업실장은 “이번 당근머니 하나통장 출시로 이용자들이 중고거래, 공과금 납부 등 생활권 내 소소한 금융 활동만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당근 이용자들의 금융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시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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