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이남철 대한법무사협회장 및 임원진이 1일 면담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상엽 법무부 법무실장, 금동선 대한법무사협회 전문위원, 박 장관, 이 협회장, 최희규 협회 부협회장, 박양호 법무부 법무과장. 법무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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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법무부는 박성재 장관이 1일 오후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남철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 및 임원진과 면담을 진행하고 법무사 제도의 발전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법무부에서 박 장관과 구상엽 법무실장, 신동원 대변인, 박양호 법무과장이, 대한법무사협회에서는 이 협회장과 최희규 상근부협회장, 금동선 전문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