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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메비우스 LBS 브랜드 최초 더블 캡슐 제품으로 상큼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LBS 라인업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옐로우 캡슐 두 개와 고유의 티핑을 담았다. 노란색을 강조한 디자인 패키지 역시 제품만의 톡톡 튀는 향과 맛을 표현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에 적용된 기술과 특징(LBS·LSS·더블 캡슐)을 그래픽으로 한 눈에 담아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JTI코리아는 ‘믹스그린 2종’(1㎎·수퍼슬림 1㎎), ‘트로피컬 믹스 2종’(3㎎·5㎎), ‘옐로우 3종’(1㎎·3㎎·수퍼슬림 1㎎), ‘퍼플 1종’(6㎎), ‘바나 1종’(수퍼슬림 1㎎), ‘맥스 옐로우 1종’(1㎎) 등 총 10종의 메비우스 LBS 라인업을 구축했다. 메비우스 LBS 맥스 옐로우의 타르·니코틴 함량은 각각 1.0㎎과 0.10㎎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사회적 배려를 고려하는 성숙한 흡연 문화에 맞춰 냄새 저감 기술이 한층 강화된 ‘메비우스LBS 맥스 옐로우’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성인 흡연자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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