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일 전인 지난 10일 같은시간대 7만 5968명과 비교해도 3만 6010명이나 줄어든 숫자다.
이같은 확진자 급감은 유행 규모 감소와 함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가 동네 병·의원이 일요일엔 대부분 문을 닫아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결과로 풀이된다. 선별진료소 등에서 시행되는 PCR 검사 건수는 10만건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만 1606명(54.1%), 비수도권에서 1만 8352명(45.9%)이 발생했다. 또 광역자치단체별로는 경기 1만 2408명, 서울 7046명, 대구 2771명, 인천 2152명, 전북 2071명, 전남 1956명, 광주 1860명, 경남 1758명, 강원 1736명, 경북 1332명, 대전 1269명, 울산 932명, 부산 924명, 충북 702명, 제주 647명, 충남 269명, 세종 125명 등의 순이었다.
한편 정부는 18일부터 실내·외 마스크 쓰기를 제외한 모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해제한다.
사적모임인원 및 영업시간제한 등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든 방역 조치가 없어지고,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체제로의 전환을 시작하는 셈이다.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도 25일부터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되고, 안정세를 보이면 4주 후엔 확진자 격리의무도 권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실외 마스크도 2주간 착용 의무를 유지한 이후 벗는 방안이 논의될 계획이다. 또 영화관에서 팝콘이나 음료수를 먹는 등 실내 취식도 25일부터 허용된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