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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대전 확진자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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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0.06.26 1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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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전북지역에서 ‘방문판매업체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전북도와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익산에 거주하는 60대 여성(26번째 확진자)이 이날 오전 2시30분께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15일 방문판매 관련 확진자와 접촉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특히 이 여성은 방문판매업체 관계자와 접촉을 한 이후 원광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다수와 접촉한데 이어 식당과 교회, 병원, 약국 등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이 여성은 현재 전북대병원에 격리돼 치료에 들어갔다.

현재 보건당국은 이 여성의 동선을 포함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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