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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설 최고위원은 26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초선 때 몰라서 그랬다? 정당 세계에 들어와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그렇게 갔을 때 친일파라는 레테르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걸 누가 모르냐. 다 알지. 알면서도 했을 거라 본다”고 말했다.
이에 홍 의원은 “친일파 논쟁은 근본적인 역사에 관한 문제로 들어가야 한다. 국회의원 돼 4개월 되던 달에 거기 참석 한 번 한 걸 친일파로 몰아가는 건 잘못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근본적으로 일본인들과 같이 정신을 함께했다든지, 또 거기에 부합돼 행동한 이런 것들이 친일파라고 명칭하는 거지 행사장에 한 번 잘못 간 걸 친일파로 몰아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면 수일 내로 친일파 명단이 나올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공개하지 않겠다. 민주당에 많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도 전날 라디오 방송에서 “친일파 후손들은 민주당에 더 많다”며 “우리 당에는 이런 친일파 후손이라고 불릴 만한 분들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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