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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국내·외 휴대폰 가격 비교’ 사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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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8.05.01 17:26:39

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www.wiseuser.go.kr) 통해 제공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2일부터 ‘휴대폰 국내외 가격비교 사이트를 개통’한다.

이동통신 단말기 국내·외 가격 정보는 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www.wiseuser.go.kr)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비교대상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총 17개국의 11개 단말기로 선정했으며, 각 국의 1위 및 2위 이동통신사 출고가와 제조사가 판매하는 자급 단말기의 가격을 비교한다.

2018년 4월 기준 가격비교 결과를 살펴보면 삼성 갤럭시S9(64GB)의 국내 1위 이동통신사(SKT) 출고가는 95만7000원으로 13개국 중 두번째로 낮았다.

갤럭시 S9(64GB) 출시에 맞춰 S8(64GB)의 출고가가 3월 93만5000원에서 4월에는 79만9700원으로 낮아져 네 번째로 낮게 나타났다.

LG V30(64GB) 출고가는 94만9300원으로 8개국 중 세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애플 아이폰X(64GB)의 출고가는 136만700원으로 14개국 중 다섯 번째로 낮았다.

다만, 삼성의 중·저가폰 갤럭시J5, LG의 G6나 애플의 아이폰7 등은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높게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 통신요금 정보포털(스마트초이스, www. smartchoice.or.kr)에서도 접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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