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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19일 상장기업 컴플라이언스 표준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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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기자I 2017.04.13 09:52:37

'상장기업 불공정거래예방…' 세미나 개최
방문 컨설팅 진행, 컴플라이언스 구축지원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한국거래소가 상장기업의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상장기업 컴플라이언스 표준모델’이 공개된다. 또 이달부터 상장기업 방문 컨설팅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거래소는 19일 오후 4시 ‘상장기업 불공정거래 예방 및 내부통제체계 확립을 위한 세미나’를 열어 표준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라고13일 전했다. 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장소는 거래소 서울 사옥 본관 1층 국제회의장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승재 세종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상장기업 불공정거래 예방 및 내부통제체계 확립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박현출 PwC 상무가 연구용역을 진행한 ‘컴플라이언스 표준모델 및 해외거래소 사례’를 소개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기업 임직원이 연루된 내부정보 이용 불공정거래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의 신뢰를 얻기 위한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체계 확립 대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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