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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을지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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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15.11.24 10:41:46

현재 전국 권역외상센터 15곳… 8번째로 공식 개소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보건복지부는 24일 을지대병원 권역외상센터가 공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담 전문의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외상환자 전용 수술실·중환자실을 갖춘 중증외상 전문치료센터다. 중증외상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보건복지부는 1차적으로 2017년까지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전국에 균형 배치해, 중증외상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된 곳은 전국 15곳. 시설·장비·인력요건 등을 완비해 공식 지정·개소한 기관은 7개 기관이다. 이날 을지대병원이 개소하면 전국에 공식개소한 권역외상센터가 8개 기관으로 늘어나게 된다.

지난 2013년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된 을지대병원은 국토 중앙에 위치한 대전권역의 중증외상환자 최종진료를 책임질 기관이다. 을지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용 수술실, 혈관조영실, 중환자실, 입원실 등을 갖추고, 외과전문의를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중환자실 간호사 등이 소속돼 진료를 시작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 처음 권역외상센터 평가체계를 도입해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는 등 중증외상환자의 최종진료기관인 권역외상센터 진료의 품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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