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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는 1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 트리 행사에 참석했다.
미란다 커는 이날 화이트 롱 스커트에 배꼽이 드러나는 탑을 매치해 톱모델 다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 3년만에 배우 올랜드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현재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목하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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