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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위원회, '청년지식재산인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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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4.09.23 12:00:28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올해 ‘청년지식재산인상’(Young IP Pioneers Award)’을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은 지식재산의 창출과 보호, 활용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거나 미래활동이 촉망되는 만 20~39세 사이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에게는 ‘슬기상’과 ‘아름상’, ‘솜씨상’ 등 3개 부문에 대해 수여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인 슬기상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연구개발 분야에서 지식재산의 창출과 보호, 활용에 기여한 청년에게 주어진다.

아름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솜씨상(특허청장상)의 경우 각각 저작권 분야와 브랜드·신품종 분야의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노력한 사람이 대상이다.

또한 지식재산 분야의 정책과 제도, 평가 등에 기여한 기관에게는 ‘바탕상’(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청년지식재산인상 3개 부문의 공모는 본인 응모 혹은 유관 및 소속기관 추천으로 가능하다. 기관상인 바탕상은 해당기관이 직접 응모하면 된다.

공고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응모요령 및 공적조서 양식은 지재위 홈페이지(www.ipkorea.go.kr)를 참고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수상기관에는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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