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웅진케미칼(008000)이 회사 신용등급 상향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후 1시28분 현재 웅진케미칼은 전날보다 6.94%(750원) 뛴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이날 웅진케미칼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BBB+’ 에서 ‘A-’ 로 각각 상향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두 회사 모두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제시했다.
▶ 관련기사 ◀
☞도레이첨단소재, 웅미케미칼 인수 마무리
☞웅진케미칼, 도레이첨단소재로 최대주주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