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홍보관리관은 지난 99년 성균관대 대학원에 입학한 지 6년여만에 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
그는 학위 논문에 대해 "지난 2002년 마련된 공적자금 상환대책은 회수 불가능한 69조원의 공적자금 가운데 재정이 49조원, 금융기관이 20조원을 각각 부담토록 하고 있는데, 금융기관 부담을 좀 더 늘려야 한다는 것이 논문의 핵심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 세금으로 공적자금을 상환하면 재정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 "금융기관은 외환위기 발생에 상당부분 책임이 있고 공적자금의 가장 큰 수혜자이기 때문에 영업이익의 0.5%를 공적자금 상환용으로 추가 부담토록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홍보관리관은 재경부 관세제도과장, 기획예산담당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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