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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은 미국 유일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HBM과 서버용 디램(DRAM) 중심의 AI 인프라 핵심 공급사로 자리잡고 있다. 샌디스크는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 분야 강자로 AI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 확산에 따른 고용량 NAND 플래시 메모리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증가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은 AI 학습·추론 데이터 폭증에 따라 대용량 데이터센터용 HDD 수요 증가의 직접 수혜주로 꼽힌다.
AI 인프라 투자는 현재 GPU 중심에서 메모리 수요 확대 국면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AI 메모리 반도체는 기술 격차를 따라잡는 데만 수년에서 수십 년이 소요되는 영역으로 기술력을 보유한 소수 기업이 시장을 과점하는 구조다. 특히 공급이 수요를 간신히 따라가는 상황에서 빅테크 기업들은 성능이 검증된 상위 기업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채택하고 있어 메모리 과점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AI 학습, 추론 전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으며 AI 생태계 전략자산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라며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 ETF는 글로벌 AI 투자를 주도하는 미국의 AI 메모리 반도체 인프라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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