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LA관광 새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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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6.02.21 14:21:00

LA 관광청장 "한국에 LA를 알리는데 가장 영향력 있는 홍보대사"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관광청이 20일 BMW 스타디움에서 간담회를 열고 새롭게 제작한 3차원(3D) 광고에 LAFC 간판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사진=AFPBBNews)
관광청이 LA를 대표하는 얼굴 가운데 하나로 한국인 축구선수 손흥민을 내세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애덤 버크 LA 관광청장은 “손흥민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일일이 강조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라며 “그는 한국에 LA를 알리는 데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홍보대사”라고 말했다.

이어 LA 다저스의 인기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를 언급하며 “손흥민은 오타니처럼 한 시대에 하나뿐인 재능있는 선수(Generational talent)”라고 추켜세우면서 “향후 2~3년 동안 한국인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 ‘손흥민 효과’가 ‘오타니 효과’ 못지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새롭게 제작된 3D 광고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 등 옥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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