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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이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키트루다 큐렉스’를 통해 앞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코스피 이전상장으로 기업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테오젠은 2008년 설립 후 ‘넥스피’(NexP), ‘넥스맙’(NexMab), ‘하이브로자임’(Hybrozyme) 등 자체 개발 바이오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ALT-B4’, ‘ALT-P1’, ‘ALT-B5’, ‘ALT-P7’ 등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파트너사 및 자회사를 통해 현재 허가된 품목으로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 ‘아이럭스비’(Eyluxvi), ‘테르가제’(Tergase), ‘안곡타’(安曲妥®) 등 4개 제품을 확보하고 있다.
알테오젠의 파이프라인 중 ALT-B4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를 활용해 정맥주사(IV) 제형의 바이오의약품을 빠르고 편리한 피하주사(SC)로 전환시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미국 머크(MSD),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 등 글로벌 제약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키트루다, 엔허투 등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적용돼 개발·상업화 단계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