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086520)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행사에서 ‘Innovating Ecopro, Energizing Tomorrow’를 주제로 총 4개의 존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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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 시대를 대비해 준비 중인 미래 소재 개발 계획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고체 시대를 대비해 지난해 고체 전해질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시험 가동에 들어갔으며 양산 라인 설립을 계획 중이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도 전고체 배터리 음극 등에 사용할 리튬메탈 기술을 캐나다 하이드로 퀘벡과 함께 개발 중이며 황화리튬 생산을 위한 파일럿 라인을 내년에 구축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족사들의 경쟁력 강화 방안도 소개한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폐배터리 리사이클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씨엔지의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꾀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소개한다.
에코프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하이니켈 양극소재와 함께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드니켈, 소디움 양극재, 리튬인산철(LFP), 코발트프리(NMX) 등 다양한 미래 배터리 기술들을 소개한다.
에코프로는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 헝가리 공장 준공과 함께 글로벌 전략도 소개한다. 에코프로는 오창과 포항을 중심으로 헝가리,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전 세계로 생산 기지를 확장하며 미국과 독일을 포함해 북미와 유럽 시장 내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
양제헌 에코프로 기술전략실장은 “회사는 세계 최고 양극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의 전 밸류체인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통합 양극재 사업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까지 한층 강화해 시장을 선도하는 모습을 이번 전시 테마로 잡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