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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남 前 합참의장 별세…향년 8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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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1.08.06 11:29:17

8일 대전현충원에 안장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 대응 지휘
육군 발전목표 정립 기여 평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육군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을 지낸 윤용남 장군이 6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81세.

1940년 경남 의령 출신인 윤 장군은 1959년 부산고를 나와 1963년 육군사관학교 제19로 임관한 뒤 육군 6보병사단장과 5군단장, 3야전군사령관을 거쳐 김영삼 정부에서 제31대 육군참모총장과 제27대 합참의장을 역임했다.

윤용남 전 합참의장(사진=뉴스1).
30여년간 직업군인의 길을 걸어오면서 베트남전에도 참전했으며, 육군참모총장 재임 땐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 대응을 지휘하기도 했다.

육군 총장 재직 당시 기본정책기획서를 만들어 육군의 발전목표를 정립하는 데 기여했고, 이후 합참의장을 맡아 합동 및 한미연합작전 역량 발전에도 이바지했다고 육군은 평가했다.

유족은 부인 하미경씨와 아들 윤태형(뉴스1 외교안보부장)씨가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8일 오전 영결식에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안장식이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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