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1분기 어닝 쇼크에 이어 2분기 영업적자 가능성에도 LG이노텍의 주가가 강세다. 실적 회복 속도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2일 오전 10시 1분 현재 LG이노텍(011070)은 전일대비 3.72%, 5500원 오른 15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속화되고 있는 실적 개선으로 시장 우려보다 양호한 2분기 실적이 예상된다며 점유율 확대와 높은 수율로 경쟁력도 유지할 것으로 평가했다. 앞서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도 “실적 회복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