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매도 물량이 집중되면서 약세다.
3일 오후 1시29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5.41% 내린 1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노무라 등 외국계 증권사에서 강한 매도세를 보이면서 주가도 이틀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 관련기사 ◀
☞두산인프라코어, 김용성 사장 1만여주 추가 매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