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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해태제과 `홈런볼 카라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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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2.03.27 15:24:08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해태제과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야구하면 생각나는 과자 `홈런볼`의 패키지와 캐릭터를 리뉴얼하고 `카라멜맛`을 새롭게 출시했다.

홈런볼은 1981년 한국야구위원회(KBO) 출범과 함께 선보인 32살 동갑내기로, 야구공과 비슷하게 생긴 모양 덕분에 `홈런볼`이라고 작명됐다.

특히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 과자로 연 매출 450억원을 달성하는 인기 제품이다.

`홈런볼 카라멜`은 밀크 카라멜 크림이 부드러운 슈와 잘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풍부한 맛을 살렸다. 특히 탄소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한 대용량(148g) 제품으로 야구장이나 극장에서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해태제과는 `홈런볼 카라멜맛` 제품을 시작으로 그 동안 홈런볼에 사용했던 플라스틱 접시형 포장용기를 친환경 종이박스 패키지로 교체하기로 했다.

또한 홈런볼 출시 이후 32년 만에 제품 캐릭터를 리뉴얼했다. 새로운 홈런볼 캐릭터는 해맑게 웃으며, 밝고 선명한 칼라의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김수 해태제과 마케팅부장은 "해태제과의 명품 브랜드 홈런볼은 다양한 맛 개발과 새로운 카테고리 변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변신으로 국민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접시용(46g) 1400원, 박스용(148g) 4500원이다.

◇ 오리온, 전통을 재해석한 `호랑이떡 쿠키` 오리온이 호떡을 사시사철 즐길 수 있도록 쿠키타입으로 개발한 `호랑이떡 쿠키`를 출시했다.

호두와 땅콩을 적절하게 배합해 고소함과 씹는 재미를 더했으며 초콜릿과 팥을 넣어 호떡의 단맛을 구현했다. 외관도 자연스럽게 호떡이 연상될 수 있도록 했다.

또 호떡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맛을 구현하기 위해 수차례 반복 실험을 거쳤을 정도로 까다로운 과정을 거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리온 마케팅 관계자는 "호랑이와 떡에 관련된 전래동화에서 상품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호떡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상품이 되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조해표 `순창궁 새싹발아현미 고추장` 사조해표가 100% 국내산 햅현미를 사용한 `순창궁 새싹발아현미 고추장`을 출시했다.

`순창궁`은 사조그룹이 2010년 12월 순창군에 총 사업비 230억원을 투자해 준공한 사조순창 공장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장류 브랜드다.

`순창궁 새싹발아현미 고추장`은 2011년에 수확한 100% 국산 현미를 사용했으며, 발아숙성 공법으로 싹을 틔워 만들어 영양소가 풍부하다. 또 전남 신안의 천일염과 깨끗한 천연 암반수, 100% 태양초를 사용해 찰지면서도 깔끔한 매운 맛이 일품이다.

발아현미는 왕겨를 벗겨낸 현미에 0.5~5㎜정도 싹을 틔운 것으로 소화가 잘 되지 않고 까칠한 현미의 단점을 보완한 통곡식이다.

발아현미는 가바(GABA, γ-aminobutyric acid), 식이섬유, 감마-오리자놀(γ-oryzanol), 옥타코사날(octacosanol)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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