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워드 리 크림디종 빅싸이순살’은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디종 머스터드를 조합한 소스에 아삭한 양파를 더해 상큼함을 살린 프리미엄 순살 치킨이다. ‘겉바속촉’의 육즙 가득한 100% 닭다리살 치킨에 크리미하면서도 진한 풍미의 소스와 양파의 깔끔한 뒷맛이 조화를 이뤄 버거와 함께 먹기 좋고, 치킨 단독으로도 무겁지 않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2차 셰프 컬렉션 신제품 3종 모두 14일부터 전국 판매에 돌입하며, ‘에드워드 리 K 비프버거’는 비프패티 조리 시설을 갖춘 600 여개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싸이버거, 빅싸이순살 등 기존 인기 스테디셀러가 포함된 푸짐한 가성비 세트로도 구매 가능하다. ‘에드워드 리 K 싸이버거’, ‘에드워드 리 K 비프버거’, ‘에드워드 리 크림디종 빅싸이순살’ 모두 각각 버거 1개와 치킨, 음료로 구성된 ‘싱글세트’ 또는 버거 2개와 치킨, 음료, 사이드 구성의 ‘커플세트’로 구매할 수 있어, 취식 인원 수나 취향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여러 방송을 통해 익히 알려진 것처럼, 한국적인 식재료와 맛을 추구하면서도 이국적인 메뉴와 조화 능력이 탁월한 에드워드 리 셰프 특유의 퓨전 감각을 고스란히 담았다”며 “특히 1차 협업 당시에는 베이컨 잼, 버번 위스키 등 에드워드 리가 자란 미국 식재료가 ‘킥’이었다면, 이번 협업은 국내 소비자들이 익숙한 한국적인 맛과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스타일의 버거, 치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