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사전투표함 감시하겠다"…선관위 건물 무단침입 남녀 체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영민 기자I 2025.05.30 09:29:30

한밤중 구로구 선관위 건물 무단 침입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한밤중 선거관리위원회의 건물을 무단 침입한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혐의로 50대 남성과 60대 여성을 현행범 체포했다.

이들은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서울 구로구 선거관리위원회의 건물을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발견 당시 피의자들은 선관위 사무실 건물 앞에 누워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건물에 침입한 지 4시간이 흐른 뒤에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의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사전투표함을 감시할 목적으로 왔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밤사이 이들이 침입한 건물에는 사전투표함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제21대 대선

- 항공소음으로 시름하던 신월동…문화·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서울곳곳] - ''후보 교체 시도'' 징계 피한 권영세·이양수…權 "올바른 결정"(종합) - [속보]국힘 당대표 김문수·장동혁 결선투표…안철수·조경태 '컷오프'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