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유동화와 지금 진행하고 있는 투자, M&A 등을 복합적으로 보면서 현금 흐름을 준비하고 있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보유한 현금과 자산 유동화를 통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최두환 SK피유코어 대표 겸 SKC 최고재무책임자(CFO), 4일 SKC(011790) 2023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