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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 김 여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동안 동물 학대 관련 수많은 청원이 올라갔고 열심히 퍼 나르며 분노했지만, 여전히 끝이 없는 싸움”이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한 글을 갈무리해 올렸다. 해당 글에는 ‘폐양식장에서 취미로 고양이 해부를 즐기던 학대범을 강력히 처벌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고 대변인은 “정작 김건희씨가 정말 목소리를 내야할 것은 자신에 대한 의혹들이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논문 표절, 허위학력·경력 논란이 일었지만 분명한 답변과 책임 있는 사과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깊게 연루된 정황이 분명해지고 있는데도 김건희씨는 제대로 된 조사나 수사조차 받지 않고 있고, 검찰도 인수위도 입을 굳게 닫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건희씨가 검찰의 선택적 수사로 면죄부를 받을 것으로 자신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그런데도 김건희씨가 마치 아무런 의혹도 없는 것처럼 당선자 배우자로서 활동하는 것이 국민을 기만하는 처사”라며 “김건희씨가 윤 당선자의 취임 이후 대통령의 부인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자신을 둘러싼 국민의 의혹부터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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