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MBC 표준FM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 김 전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대선캠프의 종합상황실장을 맡은 오신환 전 의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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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의원은 “윤 전 총장 캠프 쪽에서 첫 단추를 잘못 끼다 보니까 지난 일주일 동안 막 던지는 거다. 처음에는 추미애 사단 던지다가 그다음에 최강욱 라인 던지다가 이제 박지원 국정원장 여기다 던지다가 드디어 어저께부터는 홍준표 캠프 쪽도 건드리지 않느냐”라면서 “윤석열 캠프 쪽에서 지금 살아남기 위해, 특히 국힘당의 후보가 되기 위해 내부 단속용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전 부위원장도 함께 언급하며 “보면 말씀이 여러 가지가 좀 많다. 정리정돈 되지 않은 말씀들을 많이 하고 박 원장하고 이런 그동안 4~5년 동안 정치적인 여러 가지 인연이나 여러 가지 또 여러 가지 멘토링이나 이런 것에 대한 애착이나 이런 게 있는 분 같다. 그걸 거르지 못하고 얘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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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의원은 ‘고발 사주’와 ‘대응 문건’ 의혹 모두 동시에 수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작년 국감에서 윤 전 총장한테 직접 질문을 했었는데 ‘윤석열 검찰총장의 존재가 검찰에 민폐’라는 얘기를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사실 솔직히 윤 전 총장이 국힘당에 민폐를 끼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런 부분들이 이번 사안에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가족과 측근과 본인의 리스크를 지키기 위해서 검찰조직과 지금 국힘당까지 이렇게 이용과 활용을 한다는 건 굉장히 문제라고 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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