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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올해는 대학로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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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1.05.10 11:16:35

17~23일 마로니에 공원 등 대학로 일대 개최
''공간과 즉흥'' 주제…4개국 150명 아티스트 참여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는 ‘제21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를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마로니에 공원, 동숭동 골목길, 스튜디오 마루 등에서 개최한다.

‘서울국제즉흥춤축제’ 공연 장면(사진=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서울국제즉흥춤축제’는 무용 창작에서 중요한 수단 중 하나인 즉흥을 주제로 한 행사로 2001년 처음 시작했다. 그동안 국내외 즉흥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즉흥 공연을 소개해왔다.

올해는 21주년을 맞아 ‘공간과 즉흥’을 주제로 정했다. 4개국 150여 명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양한 즉흥 공연을 선보인다. 동숭동 골목길, 마로니에 공원 등 특정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한국과 일본 12명 아티스트들의 국제협업, 독일 디자이너의 조명과 만나는 즉흥 춤, 춤과 음악의 즉흥 만남을 시도하는 ‘즉흥 콘서트’, 장소특정형 관객 참여 디지털 즉흥 공연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즉흥 아티스트 네트워킹의 밤을 겸한 ‘국제 즉흥잼’, 서울시민과 함께 추는 즉흥, 라운드테이블 등의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티켓 가격 전석 3만원. 아르코예술극장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즉흥춤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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