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현 산림청장(사진 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 대사가 11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빵갈라분 사회적임업 현장을 방문해 마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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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은 11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빵갈라분 사회적임업 현장을 방문했다.
김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공동체에서 산림을 통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소득이 향상되는 인도네시아 사례를 청취했다.